슈퍼 컨스텔레이션

영화

설명

항공 팬이라면, 4개의 초강력 터보 컴파운드 복합 엔진 장착으로 1950년대에 “대서양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프로펠러 장거리 수송 항공기를 지배하던 하늘의 정복자의 상징 록히드 L-1049 슈퍼 컨스텔레이션을 기억할 것이다. 슈퍼 컨스텔레이션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면서 이 시기 동안 세계의 가장 큰 항공사들에서 사용되었다. 공기역학적인 돌고래 등 모양 곡선의 기체와 3개의 수직 안정판으로 견줄 데 없이 뛰어난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슈퍼 코니”은 전 세계에 3대 중 브라이틀링이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50여년의 세월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보존이 되어 있으며 안전도에서도 가장 좋은 등급을 받아, 유일하게 승객을 태우고 실제 운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 컨스텔레이션은 1955년에 제작된 후, 민간 항공기 운행 시작 전까지 17년간 미공군을 위해 비행했다. 그리고 1990년대에 열성팬들에 의해 복원되었으며, 2004년에는 유럽으로 돌아왔다. 이후 정기적으로 여러 에어쇼에 참여했으며, 그 때마다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 그 동안 잘 보존되어 온 결과, 브라이틀링 슈퍼 컨스텔레이션은 주로 부식에 의한 정도의 보수 작업만 이루어졌으며, 공기역학적인 프로필에 걸맞는 우아한 블루 컬러 포인트의 페인트 작업으로 2011년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브라이틀링은 프로펠러 항공기 시대의 유일무이한 증거로 남은 진정한 비행의 전설을 산업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 보존 프로젝트를 헌신적으로 지원하였다.

사진

www.superconstell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