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LING X QHUBEKA
큐베카를 위한 #SQUADONAMISSION에 함께하세요
브라이틀링은 세계 최고 사이클링 행사에 공식 타임키퍼로 함께한 경험을 통해 자전거가 지닌 힘에 대해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교통수단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브라이틀링이 큐베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기반을 둔 이 단체는 교통수단이 제한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자전거를 제공하여 이들이 학교, 병원, 다양한 사회 서비스 및 직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브라이틀링은 매년 올드 뮤추얼 웰스 더블 센츄리(Old Mutual Wealth Double Century) 레이스에 참여하여 큐베카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여러분도 가상 현실을 통해 이 미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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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전거
문자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큐베카는 2021년에 이러한 미션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큐베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학생들의 높은 중퇴율과 시험 낙제 비율을 인식하고(12년 교육 과정 이수 후 합격 비율 50% 미만), 11개 학교에 자전거 배포를 더욱 빠르게 진행하여 마지막 2년에 재학 중인 모든 어린이에게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에 대한 부담을 줄인 지 1년 만에 합격률은 최대 47% 증가하고 중퇴율은 최대 100% 감소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은 파일럿 프로젝트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큐베카는 2021년 4,000대 이상의 자전거를 제공했으며, 2022년에는 그 규모를 더욱 늘려갈 예정입니다. 브라이틀링은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전거가 지닌 힘을 통해 지역 사회를 강화하는 단체인 큐베카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임무를 수행하는 브라이틀링과 트라이애슬론 스쿼드
2018년, 브라이틀링 트라이애슬론 스쿼드의 멤버인 얀 포르데노(Jan Frodeno), 크리스 "마카" 맥코믹(Chris “Macca” McCormack), 다니엘라 리프(Daniela Ryf)는 올드 뮤추얼 웰스 더블 센츄리에 참여하여 큐베카를 위한 최초의 공동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험난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드 레이스의 이름은 200km가 넘는 레이스 코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들이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Georges Kern), 스위스 아이언맨 챔피언이자 듀애슬론 전문가인 로니 쉴트크네히트(Ronnie Schildknecht),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전문 사이클리스트인 니콜라스 들라미니(Nicholas Dlamini) 그리고 세 개의 그랜드 투어(라 부엘타, 투르 드 프랑스, 지로 디탈리아)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쥔 단 7명 중 한 사람인 이탈리아의 챔피언 빈센조 니발리(Vincenzo Nibali)와 함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큐베카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큐베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들의 사이클링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