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브라이틀링의 다목적 시계는 집에서도 레드 카펫에서도 해변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1984년 출시된 크로노맷은 브라이틀링 100주년을 멋지게 기념하며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출시 이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크로노맷은 목적, 행동, 스타일을 대표합니다.

제트 전투기 조종사를 위해 제작된 어벤저(Avenger)는 가장 거친 조종석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더 많은 임무를 위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대담한 디자인, 탁월한 회복탄력성 및 새로운 차원의 기능을 경험하기 위해 공군에 합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는 7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입니다. 내비타이머 컬렉션은 워치메이킹의 전설을 새로운 세대에게 소개합니다.

1960년대 출시 이후, 탑 타임(Top Time)은 우아하며 파격적인 다이얼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세대를 위한 자기표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탑 타임은 시간 측정 도구로서의 가치를 넘어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세계를 탐험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1940년대, 브라이틀링이 출시한 기존 프리미에르 시계는 일상의 우아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역사적인 이름에 걸맞은 우아함과 순수한 브라이틀링의 디자인 DNA, 품질 및 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선보입니다!

Ref. 765 AVI 부조종사의 디자인 코드를 되살린 클래식 AVI 컬렉션은 휴이트 항공 부서에서 제작한 정밀 조종석 시계와 파일럿 크로노그래프로 명성을 얻었던 1930년대를 회상하며 브라이틀링이 항공과 맺은 초창기 인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클래식 AVI는 가독성이 뛰어난 다이얼, 러기드 케이스와 조종사들이 최초의 장거리 비행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준 시그니처 회전 베젤로 이 특별한 유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이 컬렉션은 커티스 P40 워호크,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보우트 F4U 커세어, 노스아메리칸 P-51 머스탱과 같은 전설적인 비행기 4종과 함께 초기 비행사들의 선구자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브라이틀링의 슈퍼오션은 탁월한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유쾌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슈퍼오션과 함께 다이빙, 서핑, 수영 그리고 해변의 바를 즐겨보십시오.

브라이틀링의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모토는 “전문가를 위한 도구"로 이 문구는 오늘날에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컬렉션의 시계들은 모험을 떠나는 탐험가의 완벽한 파트너가 갖추어야 할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최신 슈퍼오션 헤리티지 라인은 60년 이상의 훌륭한 브라이틀링 다이버 워치 유산을 기념합니다. 되살린 디자인과 함께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적 감각이 최첨단 기술과 조화를 이룹니다.